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지분 40% 추가 인수…완전자회사 편입

입력 2022-05-17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명 '신한자산신탁'으로 변경한다

신한금융지주는 16일 아시아신탁 지분 40%를 추가로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9년 5월 아시아신탁 지분 60%를 인수했고 이번에 잔여 지분까지 사들임에 따라 이 회사를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시아신탁은 신한금융그룹에 인수된 뒤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해왔다. 작년 신규 수주 계약은 1897억 원으로 2018년(174억 원)의 10배를 넘었고,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242억 원에서 약 3배인 758억 원으로 증가했다.

아시아신탁은 이달 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신한자산신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아시아신탁의 완전 자회사 편입으로 그룹의 부동산 사업 부문 역량이 커지고 그룹사 간 협업도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포트폴리오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00,000
    • -2.13%
    • 이더리움
    • 2,919,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424,100
    • -6.48%
    • 리플
    • 1,916
    • -3.33%
    • 솔라나
    • 119,200
    • -2.61%
    • 에이다
    • 341
    • -2.8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373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90
    • -2.57%
    • 체인링크
    • 13,240
    • -2.93%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