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F, 코스피200 편입 예상 앞두고 5% 강세

입력 2022-05-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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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코스피200 지수 편입 가능성이 큰 가운데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8분 현재 F&F는 전일 대비 5.95%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6월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에서 F&F 등이 편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달 말 코스피200 정기변경 대상 종목을 발표한다.

유안타증권은 "불확실성이 있었던 하나투어의 편입이 유력해졌다"며 "편입 가능성이 높았던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케이카, 한일시멘트, 일진하이솔루스 등을 포함해 7개 종목의 편입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한편, F&F는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음에도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F&F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71억 원, 영업이익은 134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하이 록다운(봉쇄)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면서 “연말 매장 수 목표에 변함이 없고 대리상들의 높은 재고 소진율을 감안하면 락다운 해제 후 가파른 정상화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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