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물가 안정 위해 정부 비축 수산물 1824톤 공급

입력 2022-05-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태 추가 방출도 검토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할인 판매하는 정부 비축 수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할인 판매하는 정부 비축 수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어한기 물가안정을 위해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24일 간 정부 비축 수산물 1824톤을 시장에 공급한다.

품목별 방출량은 고등어 731톤, 오징어 414톤, 갈치 359톤, 참조기 269톤, 마른멸치 51톤이며, 방출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해 방출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이다.

정부비축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대형마트에 우선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일부 품목은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마른멸치, 건오징어, 절단동태 등 가공품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가격변동 상황과 수급 여건을 고려해 정부 비축 수산물 중의 하나인 명태까지 추가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출 물량이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도형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높은 물가, 어한기와 금어기의 도래 등 최근 상황과 수산물 가격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9,000
    • -0.39%
    • 이더리움
    • 3,471,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26%
    • 리플
    • 2,087
    • -0.1%
    • 솔라나
    • 129,300
    • +2.05%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
    • 체인링크
    • 14,640
    • +1.95%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