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274원 마감… 1.3원 상승

입력 2022-05-09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원ㆍ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2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7원 내린 1272.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276.6원까지 오르며 2거래일 연속으로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후 환율은 점심 무렵 1272.0원까지 내린 뒤 1276.0원으로 다시 고점을 높였다가 급락하며 마감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 등으로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날은 기업들의 달러 매도로 환율의 큰 폭 상승은 일단 저지됐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연준이 빠른 속도로 긴축 정책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고용지표를 보면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보다 0.31%, 1년 전보다 5.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승세가 인플레이션을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1,000
    • -1.32%
    • 이더리움
    • 3,404,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73
    • -2.31%
    • 솔라나
    • 125,500
    • -2.41%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30
    • -2.49%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