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정체…위중증도 9일째 400명대

입력 2022-05-08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4만48명, 해외유입 16명 등…전주 일요일보다 2293명 늘어

(자료=질병관리청)
(자료=질병관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사흘 만에 4만 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 감소세도 어느덧 정체 국면에 돌입한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발생이 4만48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전주 일요일(발표기준)인 1일(3만7771명)과 비교해선 2293명 늘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1만6240명)에 집중됐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5059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5499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5382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5705명)에선 확진자 발생이 5000명 안팎에서 정체됐다.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1431명, 696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71명 추가돼 지난달 30일 이후 9일째 두 자릿수에 머물고 있으나, 감소세 둔화가 뚜렷하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도 423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지난달 13일 1000명대에서 27일 500명대로 보름 새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30일 이후에는 9일째 400명대에 정체돼 있다.

그나마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20%대로 유지되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9738명을 포함해 25만235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01명, 2차 접종자는 743명, 3차 접종자는 4028명, 4차 접종자는 4만441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7%, 4차 접종은 5.6%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0.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06,000
    • -1.35%
    • 이더리움
    • 2,401,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2.21%
    • 리플
    • 1,590
    • -0.25%
    • 솔라나
    • 113,100
    • +0.44%
    • 에이다
    • 227
    • +2.71%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304
    • +7.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9.3%
    • 체인링크
    • 11,010
    • -0.99%
    • 샌드박스
    • 70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