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레tv서 은행 업무 본다…KT와 맞손

입력 2022-05-0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브랜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추후 이체ㆍ상품 가입 등 서비스 고도화

▲3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이 KT 신수정 부문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3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이 KT 신수정 부문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KT와 올레tv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화상상담 서비스 ‘홈브랜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홈브랜치는 KT 올레tv 내 신한은행 채널에서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TV를 통해 은행 직원과 실시간으로 금융 상담 및 간편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내 집안의 영업점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1월 신한은행이 디지털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KT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협력 아이템이 구체화 된 사례다.

신한은행과 KT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사업화 △고객경험 개선 및 협업 모델 확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홈브랜치 상용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홈브랜치는 은행 영업점 업무시간 이후에도 올레tv를 통해 간편 응대 및 상담 예약을 제공하기 위해 AI 은행원을 적용했다. 이체ㆍ상품 가입 등 실제 은행 업무가 가능하도록 신한 쏠(SOL)과 서비스 연동하는 등 고도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을 위해 화면을 단순한 UI(User Interface)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KT의 높은 보안 기술을 적용해 안전한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일본 금리인상, 기폭제 되나⋯엔 캐리 청산 뇌관 ‘재깍재깍’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0,000
    • -0.19%
    • 이더리움
    • 3,38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03%
    • 리플
    • 1,908
    • +1.38%
    • 솔라나
    • 137,300
    • -0.29%
    • 에이다
    • 279
    • -1.4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38%
    • 체인링크
    • 15,550
    • +0.52%
    • 샌드박스
    • 47.77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