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뉴스] "아직 벗기 어색해요"...실외 '노마스크' 시행 첫날

입력 2022-05-02 18: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습니다. 2020년 10월 관련 조치가 생긴 지 566일 만입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방역ㆍ의료적 대응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미국과 독일, 프랑스도 실외 '노 마스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야외라 하더라도 다 벗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나 공연 등 '3밀(밀집·밀폐·밀접)'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566일 만의 의무 해제에 일부 시민들은 '노마스크'를 즐겼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한 시민은 "아직 마스크를 벗는 게 어색하고 미세먼지나 감염 우려로 한동안 마스크를 착용할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개월여 만에 2만 명대로 줄면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5,000
    • +0.98%
    • 이더리움
    • 3,029,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1
    • +0.49%
    • 솔라나
    • 126,900
    • +1.44%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74%
    • 체인링크
    • 13,280
    • +1.1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