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자·반도체 업종 임원들과 중대사고 예방 논의

입력 2022-04-29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충청권 중대산업사고 예방 공정안전 리더회의' 개최

▲29일 청주 오송청담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열린 '충청권 중대산업사고 예방 공정안전 리더회의'.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29일 청주 오송청담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열린 '충청권 중대산업사고 예방 공정안전 리더회의'.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대형 화학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이 전자·반도체 업종 대형사업장 임원들과 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은 29일 충북 청주 오송청담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충청권 중대산업사고 예방 공정안전 리더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충청권 전자·반도체 업종 12개 대형사업장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 화학사고가 잇따르면서 사고예방과 공정안전문화 공감대 형성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 청주에서는 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고, 2월에는 여천에서 열교환기 파열사고가 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학물질 공급체계 점검 및 전자·반도체 업종의 동종·유사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고사례 발표와 업종별 공정안전관리와 연계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사례 등이 공유됐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전자·반도체 산업에서의 중대산업사고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동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최고 경영자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재해예방에 대한 모두의 공감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7,000
    • -0.21%
    • 이더리움
    • 3,16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0.18%
    • 리플
    • 2,037
    • -0.24%
    • 솔라나
    • 129,200
    • +0.62%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4
    • +1.68%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63%
    • 체인링크
    • 14,650
    • +1.74%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