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경유 공급 부족ㆍ러시아 제재에 따라 '강세' 지속 예상" - SK증권

입력 2022-04-29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9일 S-Oil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000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에서 13만 원으로 20% 상향조정했다.

박한샘 SK증권 연구원은 "원유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타이트해진 것이 정유 제품"이라며 "여러 제품 중 디젤에 주목한다. 제품 생산 중 디젤 비중이 높았던 유럽ㆍ러시아의 공급 차질이 주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유가 길어지는 문제점에 따라 경유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여기에 수요 회복 움직임이 겹치며 미 경유 원유재고는 추가 하락 중"이라며 "또한 아시아, 미국 정유 가동률은 이미 높아 유럽의 가동률 회복이 필요한 상황인데 유럽 원유 수급이 취약해 경유의 강세가 예상된다. 길어지는 경유 숏티지(공급 부족)가 S-Oil 긍정적이다

그러면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가시화된 이후 정유 제품의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졌다. 경유는 유럽 원유 조달 이슈로 상대적 강세가 지속하다"며 "본업의 지표인 정제마진의 강세 환경을 감안하면 정유 본업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0,000
    • +0.11%
    • 이더리움
    • 3,38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66%
    • 리플
    • 2,146
    • +0.28%
    • 솔라나
    • 140,700
    • +0.36%
    • 에이다
    • 406
    • -1.4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48%
    • 체인링크
    • 15,200
    • -2.56%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