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270원대 돌파 마감…2년 1개월 만

입력 2022-04-28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연일 급등하며 28일 달러당 1270원 선을 돌파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3원(0.58%) 오른 1272.5원으로 마감됐다.

원ㆍ달러 환율이 달러당 1270원대로 올라선 것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금융시장 쇼크가 컸던 2020년 3월 19일(종가 기준 1285.7원) 이후 2년 1개월 만에 처음이다.

글로벌 물가 상승세 지속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한 긴축 기조,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가 달러화 강세에 기본적 배경이 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중국이 상하이에 이어 수도 베이징 일부 지역까지 봉쇄 조치를 확대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게 원화 가치를 떨어뜨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2,000
    • +1.3%
    • 이더리움
    • 3,44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92%
    • 리플
    • 2,263
    • +0.18%
    • 솔라나
    • 140,500
    • +0.57%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49
    • +3.2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45%
    • 체인링크
    • 14,560
    • -0.27%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