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청소기 폐배터리 재활용 앞장…“배터리 반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입력 2022-04-2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폐배터리 수거ㆍ재활용’ MOU 체결
오는 6월 말까지 폐배터리 수거 나서
참여 고객에 청소기ㆍ배터리 구매 할인

▲LG전자는 2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경남 창원 LG전자 R&D센터에서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및 재활용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  (제공=LG전자)
▲LG전자는 2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경남 창원 LG전자 R&D센터에서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및 재활용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왼쪽부터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 (제공=LG전자)

LG전자가 폐배터리 재활용에 앞장서며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

LG전자는 2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경남 창원 LG전자 연구ㆍ개발(R&D) 센터에서 ‘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및 재활용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백승태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LG전자는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에서 나온 폐배터리를 전국의 LG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거한다. 고객은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청소기 폐배터리도 반납할 수 있다.

LG전자는 무선청소기와 로봇청소기 사용 고객 증가와 더불어 폐배터리 발생도 늘어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LG전자가 서비스로 교체하거나 추가로 판매한 배터리는 지난해 기준 연간 13만 개가 넘는다.

캠페인 기간 중 폐배터리를 반납한 고객은 무선청소기나 로봇청소기를 구매할 때 3만 원 할인 쿠폰이나 새 배터리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청소기 폐배터리 회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폐배터리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희유금속들을 추출해 리사이클링하는 데 의미가 있다.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배터리 1개에서는 △니켈(31.91g) △코발트(4.21g) △리튬(6.06g) △망간(2.04g)의 희유금속을 회수할 수 있다.

LG전자는 수거한 배터리에서 추출된 희유금속을 새로운 배터리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승태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앞선 성능과 편리함을 갖춘 가전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2,000
    • +0.02%
    • 이더리움
    • 3,0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83%
    • 리플
    • 2,038
    • -1.83%
    • 솔라나
    • 126,800
    • -1.4%
    • 에이다
    • 387
    • -2.27%
    • 트론
    • 426
    • +2.6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3%
    • 체인링크
    • 13,280
    • -0.1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