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도 프리미엄 선호" ···어바웃펫, 매출 255% 급증

입력 2022-04-26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처럼 대하는 ‘펫휴머나이제이션’ 문화 확산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의 프리미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26일 GS리테일의 자회사 어바웃펫이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월(1일~24일) 기준 프리미엄 반려동물 상품 매출이 론칭 초기(2021년 6월) 대비 25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상품의 매출 신장률(183%) 대비 무려 70%포인트 가량 높은 신장률이다.

카테고리별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휴먼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 상품) 등급, 동결건조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사료가 전체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상품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천연 원료로 만든 모래, 저염 간식류 순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반려동물 영양제, 패션 의류 카테고리 매출은 론칭 초기 대비 각각 25배, 12배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반려동물 핵심 상품군으로 성장하고 있다.

어바웃펫은 어바웃펫 앱 내 전체 검색 키워드 중 프리미엄 브랜드 검색 비중이 최근 84%까지 크게 늘어나고 있어 프리미엄 상품 소비 경향이 지속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바웃펫은 프리미엄 상품 강세 트렌드에 맞춰 내달 8일까지 '지위픽', '오리젠', '오픈팜' 등 인기 프리미엄 브랜드 100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0%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또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반려동물 기획 상품 40여종을 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균일가 기획전과 함께 어바웃펫 앱에 반려동물 정보를 등록하는 고객에게 적립금 1만 점을 제공하는 등의 역대급 행사를 선보인다.

최나영 어바웃펫 마케팅 담당자는 "펫휴머나이제이션 트렌드 확산 속 반려동물에 대한 질적 케어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상품 확대 전개와 함께 반려동물 종합 케어 서비스를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61,000
    • +0.58%
    • 이더리움
    • 3,47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8%
    • 리플
    • 2,069
    • +2.88%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7
    • +2.8%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1.62%
    • 체인링크
    • 13,740
    • +2.08%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