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감염병 위기대응기금 신설 논의”...신종 감염병 확산 대비

입력 2022-04-2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보건의료분과 10차 회의 결과 발표

▲<YONHAP PHOTO-6594> 브리핑하는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8 [인수위사진기자단]    photo@yna.co.kr/2022-04-08 10:21:2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6594> 브리핑하는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 (서울=연합뉴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이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8 [인수위사진기자단] photo@yna.co.kr/2022-04-08 10:21:27/<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2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유행이나 신종감염병 확산상황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특위 보건의료분과 10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홍 부대변인은 “현재 정부 산하에 설치된 많은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재조정 및 지속 운영 여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감대가 있었다”며 “질병청과 복지부 산하에 설치된 감염병 위원회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국가 감염병 관리대응 체계에 대한 효율적인 거버넌스 마련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대변인은 이어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재유행이나 신종감염병 확산상황에 대비해 감염병 위기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기금 신설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과제이기 때문에 추후 재정당국과의 협의 및 조정작업을 통해 구체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코로나19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본 예산 외에 추경 및 예비비 등을 통해 2020년에서 2021년 약 33조 원 규모의 재정이 현재 투입이 되고 있다”며 “일반 회계와 달리 특별회계의 집행은 엄격히 적용되는 측면이 있기에 탄력적 운영 측면에서 새로운 기금 신설의 필요성이 요구가 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변인은 150개 이상의 음압병상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을 조속히 건립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홍 부대변인은 마지막으로 “코로나특위 보건의료분과는 인수위 기간 다양하게 논의된 사안과 선정된 추진과제의 이행방안을 마련해 다음주 월요일에 최종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3,000
    • -1.75%
    • 이더리움
    • 3,46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38%
    • 리플
    • 2,039
    • +0.34%
    • 솔라나
    • 124,800
    • -1.5%
    • 에이다
    • 361
    • -0.55%
    • 트론
    • 484
    • +1.89%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1.35%
    • 체인링크
    • 13,610
    • +0.8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