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증권·KB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 발생시 배상 권고"

입력 2022-04-21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최근 발생한 삼성증권과 KB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배상토록 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삼성증권과 KB국민카드)사고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기반의 금융플랫폼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테스트 및 제3자에 의한 검증절차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중대한 법규위반 행위가 확인된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8일 삼성 금융사들의 통합 앱 '모니모'에서 삼성증권 서비스를 선택한 이용자 344명의 계좌번호, 잔고, 수익률 등이 노출되는 오류가 확인됐다.

최근 KB국민카드 또한 모바일 앱에 접속했는데 다른 고객의 개인정보 및 카드 이용정보가 1시간 넘게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1,000
    • -0.02%
    • 이더리움
    • 3,02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1
    • -0.59%
    • 솔라나
    • 127,000
    • -0.39%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68%
    • 체인링크
    • 13,25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