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전방산업 설비투자 증가 수혜 기대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2-04-2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유일로보틱스에 대해 전방산업 설비투자 증가 수혜와 산업용 로봇 매출 성장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조은애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일로보틱스는 2010년 설립된 플라스틱 사출 제조 자동화장비 및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로 삼성, LG, 현대차, 기아차 등의 1차 벤더”라며 “현재는 다관절로봇, 협동 로봇에 이르는 산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고, 기존 사출자동화시스템 고객사로 산업용 로봇까지 공급하는 포트폴리오 확장 과정에 있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로봇을 포함하거나 하지 않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품 구성은 구분되는데, 전방 고객사의 제조환경이 로봇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전방산업의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증가하는 시점에 매출도 고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산업용 로봇 사업부 내에서도 직교 로봇보다 마진이 좋은 다관절로봇과 협동 로봇의 매출 비중 확대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일로보틱스는 올해 매출 420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며 “사출자동화시스템 사업은 기존 자동차, 가전 중심의 고객군에서 의료기기, 2차전지 등으로의 전방 고객 확대로 성장하는 동시에 산업용 로봇은 다관절로봇 매출확대, 협동 로봇의 신규 매출 발생으로 산업용 로봇 사업부의 제품 고도화가 숫자로 확인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동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0,000
    • +0.96%
    • 이더리움
    • 3,463,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86%
    • 리플
    • 2,018
    • +0.2%
    • 솔라나
    • 124,100
    • -2.28%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19%
    • 체인링크
    • 13,450
    • -1.18%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