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적합도...김은혜 25.6%ㆍ유승민 15.3%ㆍ김동연 12.7%

입력 2022-04-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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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은혜 예비후보와 유승민 예비후보(연합뉴스)
▲인사하는 김은혜 예비후보와 유승민 예비후보(연합뉴스)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15~17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12명에게 경기지사 후보로 가장 선호하는 인물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김은혜 후보가 25.6%로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5.3%,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2.7%로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여야 후보 간 가상대결을 진행할 경우 박빙의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말 하는 김동연 예비후보(연합뉴스)
▲인사말 하는 김동연 예비후보(연합뉴스)
먼저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가 맞붙을 경우, 각각 43%, 41.2%로 김동연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했다. 반대로 유승민 후보와 김동연 후보가 맞붙을 경우 각각 41.3%, 39.3%로 유승민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경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각 당 후보 적합도도 조사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선 김동연 예비후보가 35.3%로 가장 높았고, 염태영·안민석 예비후보는 각 9.8%, 조정식 예비후보는 3.4%순이었다.

국민의힘에선 유승민 예비후보가 36.1%, 김은혜 예비구호가 32.5%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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