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중공업, 유럽 원전 복귀 수혜 기대...‘상승세’

입력 2022-04-18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은 유럽의 원전 복귀에 따른 해외 수주 수혜 기대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5%(450원) 높은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워싱턴포스트는 러시아에 에너지 의존도가 높지만 원전은 많지 않은 일부 동유럽 국가들이 원전을 신설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단계적으로 원전을 축소·폐쇄할 계획이었던 영국과 벨기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원전 비중을 늘리거나 가동 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다.

라트비아 국방부는 지난달 8일 러시아에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원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에스토니아에 공동으로 원전을 짓자는 제안을 내놨다.

전력의 3분의 1을 원자력으로 생산하는 슬로베니아도 최근 탈석탄을 추진하며 그만큼 원전으로 메우는 방향에 힘을 싣고 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운영사인 나와에너지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47,000
    • +1.31%
    • 이더리움
    • 2,693,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16%
    • 리플
    • 1,718
    • +0.35%
    • 솔라나
    • 123,100
    • +0.9%
    • 에이다
    • 274
    • -3.52%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2,020
    • -0.33%
    • 샌드박스
    • 75.82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