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철도건설현장 해빙기 대비 선제 점검

입력 2022-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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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기여

▲안전실천 모바일 앱 운영 체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안전실천 모바일 앱 운영 체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도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므로, 흙막이 가설구조물 등의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공종에 대한 시공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국가철도공단이 마련한 중대재해 재발 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등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관리상 의무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했다.

이번 점검 결과 해빙기 대비 현장관리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나, 일부 시공품질 및 안전시설물 설치 미흡 등을 지적했으며 즉시 개선·보완 조치하도록 했다.

김승범 국토부 철도건설과 과장은 “‘모바일(Mobile)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운영 중인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하고, 다른 현장에 전파해 작업자 중심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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