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기업컨설팅 서비스 개시

입력 2022-04-11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범운영 후 하반기에 데이터 기반 신용정보 사업 본격 추진

(자료=신용보증기금)
(자료=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기업분석 역량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혁신기술을 융합해 세계 최초의 지능형 기업진단 솔루션인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보는 60만여 개 기업에 약 79조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이다.

시간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기업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이른바 ‘기업판 건강진단보고서’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게 된 것이다.

BASA 서비스는 신청기업의 고유위험, 구매처・판매처 위험, 산업·기술위험 등 다양한 위험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동업계 평균과 비교해 신청기업의 위치와 향후 대응 전략이 포함된 ‘지능형 기업진단 보고서’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은 자사의 강점과 약점, 위기와 기회를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또한, 거래처 위험 정보를 통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보 홈페이지에서 동의와 진단신청의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된다. 서비스는 한 번의 클릭만으로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30분 이내에 진단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다.

신보는 서비스 출시 후 일정 기간 시범 운영 기간을 두고 시장 수요와 반응을 살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데이터 기반 신용정보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신보가 보유한 기업 가공·분석 데이터와 혁신 솔루션을 지자체 등 공공영역과 금융기관 등 민간영역에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시간과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BASA 서비스가 출시됐으니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신용관리와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기업에 필요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91,000
    • -0.34%
    • 이더리움
    • 2,656,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292,000
    • -3.47%
    • 리플
    • 1,422
    • -0.49%
    • 솔라나
    • 107,100
    • -0.19%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91%
    • 체인링크
    • 12,420
    • +0.32%
    • 샌드박스
    • 54.29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