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테라퓨틱스,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호주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

입력 2022-04-1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골관절염학회(OsteoArthritis Research Society International, OARSI)에서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N1011-N17’의 호주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iN1011-N17은 지금까지 나온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들과 달리 효능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하는 비마약성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계열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 트라마돌보다 앞서는 효능을 전임상에서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호주 임상 1상(단일용량 상승시험)은 무작위배정, 이중 맹검, 위약 및 활성 대조군 1상 연구로, 104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iN1011-N17을 경구투여한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임상 1상을 통해 향후 임상시험에서 용법을 결정할 수 있는 주요한 약물노출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신약 후보물질 iN1011-N17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우수성을 확인했다. 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앞으로 진행할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최근 임상 결과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 및 주요 약물노출 데이터를 확보, 향후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면서 “비마약성 진통 치료제에 관심을 가진 여러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기업과의 소통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0,000
    • -1.78%
    • 이더리움
    • 2,425,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291,400
    • +0.62%
    • 리플
    • 1,606
    • -1.59%
    • 솔라나
    • 101,300
    • -2.6%
    • 에이다
    • 220
    • -0.45%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274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30
    • -2.39%
    • 체인링크
    • 11,100
    • -2.12%
    • 샌드박스
    • 73.27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