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리스크가 반영된 가격…목표주가 19만→16만 원 하향 - 다올투자증권

입력 2022-04-1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은 11일 휴젤에 대해 리스크가 반영된 가격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ITC 제소 건으로 주가가 급락했다"며 "올해 말 FDA 품목 허가와 GS컨소시엄 최대주주 변경 완료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낙폭이 과대하다고 본다. 다만 미국 ITC 제소로 발생한 소송 비용을 반영해 목표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부터 국가 출하 승인이 정상화돼 국내 톡신 매출액은 198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상향(전년 대비 10% 감소한 수준)했다"며 "다만 관세청 기준 1분기 중국/홍콩향 톡신 제제 수출은 12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줄었다. 2분기에도 락다운 지속 등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메디톡스는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휴젤을 미국 ITC에 제소했다"며 "조사가 개디되면 연간 150억 원 이상의 소송 비용이 발생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950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보다 179억 원이 감소했다. 소송이 개시되면 영업 비밀 혐의 없으로 승소를 하거나, 혐의가 인정되면 일정기간 수출 금지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업사이드 모텐텀은 △GS컨소시엄으로 최대주주 변경 △올해 말 레티보 FDA 품목 허가 △중국 락다운 해소로 레티보 수출 정상화 등"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8,000
    • +3.01%
    • 이더리움
    • 3,566,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95%
    • 리플
    • 2,153
    • +1.27%
    • 솔라나
    • 131,500
    • +3.46%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9%
    • 체인링크
    • 14,100
    • +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