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NHTSA,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조사 착수

입력 2022-04-06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시간주 홀랜드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LG화학)의 공장 전경. 홀랜드/AP뉴시스
▲미시간주 홀랜드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LG화학)의 공장 전경. 홀랜드/AP뉴시스

미국 자동차 안전 규제 당국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전기차 화재 위험과 관련해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조사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HTSA는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이 제조한 배터리를 장착한 13만8324대 차량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NHTSA는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스탤란티스, 폭스바겐 등 5개 자동차 회사가 2020년부터 LG 배터리 결함 등에 따른 화재 위험을 사유로 연쇄 차량 리콜을 발표했었다고 설명했다.

NHTSA는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물론 이 회사의 배터리 장비를 구매한 다른 자동차 업체들에도 연락을 취해 안전한 리콜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성명을 통해 "NHTSA의 이번 요청은 (기존) 리콜과 연관해 동일하거나 비슷한 배터리가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공급됐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후속 절차로 알고 있다"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01,000
    • +1.28%
    • 이더리움
    • 3,394,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2,046
    • +0.05%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7%
    • 체인링크
    • 13,650
    • +0.6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