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그룹홈 청소년 대상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입력 2022-04-05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생명은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공동생활 가정으로, 흥국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온라인 교육 지원은 그룹홈 청소년의 학력격차 해소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서울시 그룹홈의 중∙고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을 통해 진행되며 어학, 데이터/개발(프로그래밍, 데이터 분석, AI 등), 비즈니스(문서작성, 스피치 등), 영상/디자인, 취미(사진, 운동, 음악 등)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기간 동안 횟수와 종류에 제한 없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교육을 이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자기계발 및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이번 활동이 그룹홈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룹홈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자립교육, 진로코칭, 심리치료 등을 통해 그룹홈 아이들의 사회적인 독립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7,000
    • -0.51%
    • 이더리움
    • 3,43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52%
    • 리플
    • 2,132
    • +0.19%
    • 솔라나
    • 127,800
    • -0.31%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58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77%
    • 체인링크
    • 13,870
    • -0.2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