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지 한 달 반이 넘도록 처리되지 못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뒤로 밀렸다.
도의회는 감액된 민생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까지 낮췄지만 집행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된 일부 민생사업은 10월부터 재원이 비었고, 전액 도비로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되살려 달라고 요구한 민생·복지 예산이 800억 원대에서 300억 원대까지 줄었다. 도의회는 1일 산후조리비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을 담은 조정안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2일까지 답을 달라고 했다.
특히 8월19일 제출된 42조2420억원 규모 추경안은 한 달 넘게 처리되지 못하고 있고,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민생사업
800억원에서 500억원, 다시 320억 원대로. 경기도의회가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 규모를 잇달아 낮췄지만 경기도와의 간극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9월 처리를 목표로 했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0월로 넘어갔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일부 사업은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10월 이후 집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한국로슈진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로슈진단 본사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에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학대 피해 아동 지원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2003년 시작돼 전 세계 75개국 37만 명 이상의 로슈 임직원들이
9월에만 전국 아동·청소년·어르신 대상 치킨 전달청소년쉼터 9곳부터 복지센터까지…본사·가맹점주 함께 나눔
제너시스BBQ 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치킨 1000마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올해 누적 기부량이 1만8000마리를 넘어섰다.
BBQ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9월에만 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에게 직접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에서 청년지원 실무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주거정보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
치킨대학 착한기부·치킨릴레이 통해 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등 지원본사·가맹점 함께하는 사회공헌…27년째 나눔 활동 이어가
제너시스BBQ 그룹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LX하우시스가 노후 그룹홈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며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창호와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LX하우시스는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그룹홈 ‘해오름집’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3일 해오름집에서 열린 리모델링 완공식
2013년부터 13년간 1950여명 지원…누적 후원금 8억원 전망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그룹홈 아동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정기 후원 활동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
태광산업·대한화섬은 23일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그룹홈 아동 지원 후원 협약식을 열고 정기 후원 제도인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한 공간 개선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 후원을 통해 아동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X하우시스는 사회공헌 민관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임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핸즈업 프로젝트(Hands Up Projec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활동에는 임직원 7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함께 진행된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5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핸즈업 프로젝트'는 ESG 경영의 일환으
한국응급처치교육원이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응급처치교육원(이사장 노신규)은 11일 사단법인 선한울타리(대표 최상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가 되어 보육원 등 보호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청년들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노년층 디지털 소외의 벽을 허무는 데 공공기관이 앞장섰다. 주택·도시를 넘어 '사람'으로 사회공헌의 반경을 넓힌 GH의 행보가 파주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GH는 우리은행과 함께 6일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GH-우리드림 디지털배움터' 1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혹한기 대비 쪽방촌 주민 위한 한파 구호 키트 제작 및 전달 KB손해보험 신입사원, 첫 사회생활의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열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 함양
KB손해보험은 신입사원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 신입사원은 이달 7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방문해 쪽방촌 주민들
진로코칭,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자립교육 등 연중 맞춤형 지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26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서’는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
두산건설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두산건설이 후원하는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와 함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총 7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올해 서브 후원 계약으로 인연을 맺은 뒤 후원 파트너십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첫 공동 프로젝트로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신지애 선수가 기부한 3500만 원에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업계가 취약계층 등에 성금·물품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전날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개를 전달하고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본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
그룹홈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및 정서 지원 나서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3일 전국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53곳에 약 5000만 원 상당의 학업용 PC 5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홈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PC 본체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온라인 학
BNK부산은행은 연말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6개
일본의 노인 주거·돌봄시설 가운데 월 15만 엔(약 129만 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10만 엔(약 86만 원) 이하 시설은 14.3%에 그쳤지만 15만 엔 이하로 범위를 넓히면 62.4%까지 늘었다. 반면 24시간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시설은 전체의 4.4%에 불과했다.
본지가 일본 노인시설 정보업체
사회 모든 분야의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가 돌봄의 방식도 변화시키고 있다. 그동안 돌봄 현장에 도입된 AI는 낙상이나 배회,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고령자의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감시형 기술’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 일본과 미국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AI가 고령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부족한 돌봄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며, 종
지구의 날을 맞아 패션 산업의 재고 의류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새로운 ESG 모델이 등장했다. 국내 최대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가 자원순환 전문 공익재단 기빙플러스와 함께 추진하는 ‘무한대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고 의류와 샘플 원단을 자원화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