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베이비 페어’ 할인 실시…‘첫만남이용권’ 사용 가능

입력 2022-04-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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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홈플러스 강서점 방문 고객이 ‘베이비 페어’ 행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3일 홈플러스 강서점 방문 고객이 ‘베이비 페어’ 행사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행사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첫 주차인 오는 6일까지는 베이비 품목 700여 종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민행복카드’ 제휴 카드를 포함한 행사 카드 결제 시 분유 전 품목을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저귀/유아위생/육아용품/이유식 품목은 최대 30% 할인해 팔고, 행사 카드로 결제 시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앱 ‘베이비 클럽’ 쿠폰 이벤트를 통해 5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그린핑거’ 행사 품목 5만원 이상, ‘더블하트’ 행사 품목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마스크(30입)와 유아 세탁용 세제(1ℓ)를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 상품 구매 시에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홈플러스 마트 또는 온라인에서 국민행복카드 제휴 카드로 쇼핑을 하면 바우처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이다. 바우처 지원 금액을 초과하여 구매하는 경우 초과분은 직접 청구된다.

홈플러스는 ‘분유 위크’(4/7~13)를 시작으로 ‘이유식 위크’(4/14~20), ‘기저귀 위크’(4/21~27), 육아 완구/위생/용품 등 ‘육아용품 위크’(4/28~5/4) 등 주차∙품목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베이비 페어’ 행사를 5월 4일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준 홈플러스 일상용품팀장은 “정부 육아 지원이 상향되고 쇼핑 채널이 확대되며 ‘첫만남이용권’을 육아 필수품 구매 시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시기에 고객 부담을 낮추는 대규모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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