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화재, 20분 만에 진화했지만…80대 남성 사망·아들 부상

입력 2022-04-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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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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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1명이 목숨을 잃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대구 북구 읍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제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5층 건물의 2층에서 발생했다. 불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11시52분께 초진이 완료됐으나 아파트 내부에 있던 80대 남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이 남성의 아들로 보이는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아파트 주민 6명은 소방당국의 안내를 받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불 정리를 마치고 해당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와 뒷불 정리를 마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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