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자닌 공간에 신세계갤러리 오픈

입력 2022-04-03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김창열 화백의 초기부터 최근까지 엄선한 작품 20여점을 전시·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김창열 화백 작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메자닌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세계 강남점은 그동안 작품을 수집하거나 재태크로 투자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0년 아트 스페이스를 선보인 바 있다. 강남점은 유명 작가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마치 쇼핑하듯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메자닌 공간 역시 아트스페이스와 더불어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날 계획이다.

아트 전문 딜러와 큐레이터가 상주하며 전시 작품 소개와 함께 1대 1 맞춤형 아트 컨설팅도 제공한다. 프라이빗룸에서는 집, 사무실 등 내가 원하는 공간에 어울리는 미술품을 추천해주고 설치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메자닌공간 첫 전시는 물방을 작가로 유명한 김창열(1929-2021) 화백이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신세계 강남점은 ‘물방울, 순간에서 영원으로’의 테마로 소개한다. 물방울을 주제로 삼기 시작한 1970년대 초기작부터 2000년대까지 시기별 작품과 120호 대작은 물론 3호의 작은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앞으로 신세계갤러리는 다양한 취향과 안목을 가진 고객을 위해 매달 새로운 테마로 국내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 할 예정이다.

황호경 신세계백화점 갤러리담당 상무는 "미술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쇼핑과 미술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 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4,000
    • +1.03%
    • 이더리움
    • 3,49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2%
    • 리플
    • 2,109
    • -1.49%
    • 솔라나
    • 127,800
    • -1.16%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9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
    • 체인링크
    • 13,670
    • -2.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