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239억 원 규모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

입력 2022-03-31 1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 5월 3~10일 접수

▲서울시청 전경.  (이투데이DB)
▲서울시청 전경. (이투데이DB)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올해 총 239억 원 규모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 시작됐다. 올해 사업비 규모는 지난해보다 49%(79억 원) 늘었다. 지난해까지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 등에 지원된 융자금은 총 2530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다.

대출 한도는 건축 총면적 기준 조합 60억 원, 추진위원회 15억 원이다. 대출이자는 신용대출 연 3.5%, 담보대출 연 2.0% 수준이다. 5년 만기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이나 추진위원회가 지원받은 융자금은 시공자 선정 전까지, 조합에서 받은 융자금은 준공인가 신청 전까지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조합이나 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3∼10일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6월 중 구역별 추진현황과 집행계획 등을 심사해 융자금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한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대출 심사를 거쳐 융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앞으로 공공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0,000
    • -0.51%
    • 이더리움
    • 3,44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3
    • -1.04%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94%
    • 체인링크
    • 13,850
    • -1.14%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