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 풀필먼트 사업ㆍ퀵커머스 런칭 추가 성장 동력” - 교보증권

입력 2022-03-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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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풀필먼트 사업과 자회사인 오아시스마켓의 퀵커머스 사업이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제시했다.

29일 정소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4월 동사의 풀필먼트 사업인 ‘실크로드’ 물류센터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아시스의 퀵커머스 사업 ‘브이마트’는 올해 런칭 예정으로 실크로드 및 브이마트는 오아시스의 온ㆍ오프라인 고객 Lock-in 수단으로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소연 연구원은 “올해 1월 동사가 설립한 ‘지어솔루션’을 통해 전기차 2차전지 소재 니켈도금강판 사업을 준비 중”이라며 “최근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공장 설립을 발표, 2023년 양산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러한 신사업들은 향후 동사 기업가치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자회사인 오아시스마켓의 성장을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2022년 오아시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7% 성장한 5273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온라인 오아시스마켓이 57.2% 성장한 3402억 원(일평균 주문건수 2만7000건, 주문단가 3만5000원 가정)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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