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동해안 산불피해 통신서비스 복구현장 점검

입력 2022-03-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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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가운데)이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화재가 났던 기지국, 중계기 등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가운데)이 강원도 동해시 어달동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화재가 났던 기지국, 중계기 등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경상북도ㆍ강원도 등 산불피해를 입은 동해안 지역의 기지국, 중계기를 점검해 통신서비스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재가 발생한 지난 4일부터 현장에 250여 명의 네트워크 부문 직원을 긴급 투입해 서비스 점검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 부문장은 이날 오전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본사에는 네트워크 상황실을 마련하고 화재 상황과 해당 지역의 통신 상황을 실시간 점검 중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울진 재난대응종합센터와 대피소인 울진 국민체육센터에 이동 기지국 배치와 기지국을 증설하고 울진과 삼척, 동해시 등에 와이파이 4식을 구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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