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 울진·삼척 재난피해지역에 최대 1년간 상환유예 지원

입력 2022-03-08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회복위원회는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강원 삼척지역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한 채무조정 지원책을 마련해 7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최대 1년간(6개월 단위)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피해자가 보유한 대출이 연체 90일 이상이고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최대 70%까지 원금감면도 지원한다.

재난피해로 휴업 또는 폐업한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인에 대해서는 연체일수가 90일 이상이며, 지자체로부터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으면 최장 5년까지 상환 유예를 지원하기로 했다.

채무조정 후 원금이 2억 원 이하면 최장 3년, 2억 원 초과 시 최장 5년까지 채무상환 유예를 지원한다.

상담 및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신복위 콜센터, 전국 각지에 있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0,000
    • +0.14%
    • 이더리움
    • 3,461,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136
    • +0.99%
    • 솔라나
    • 128,000
    • -0.08%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21%
    • 체인링크
    • 13,910
    • +1.4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