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애 대학생 대학생활 지원 강화...지원 단가 등 인상

입력 2022-03-04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장애 학생의 대학 생활과 수업 지원이 강화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4일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올해 3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 대학(원)생의 학습과 대학 생활에 필요한 교육지원인력, 보조기기, 원격수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드는 대학의 경비를 지원한다.

(제공=교육부)
(제공=교육부)

교육인력 지원의 경우 인건비 지원기준액을 일반인력은 시급 1만1000원, 전문인력은 시급 3만2000원으로 각각 10%, 3% 인상했다. 일반인력은 이동·편의와 대필 등을, 전문인력은 수어통역과 속기 등을 지원한다.

대학이 속기사, 수어통역사, 점역교정사 등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영역별로 1명은 시급제가 아닌 월급제로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조기기 구비를 위해서는 학교당 1500만 원, 개인 대상 학생 1인당 500만 원ㆍ학교당 2명까지 지원된다. 원격수업뿐 아니라 이동, 학습공간 조성 등 여러 목적에 필요한 보조기기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장애 학생 교육지원 인력의 사전교육에 드는 경비를 학교당 110만 원까지, 대학 자율 사업도 공모를 통해 300만 원에서 3000만 원까지 줄 예정이다.

장애 학생 지원 신청을 하고자 하는 대학은 자체 수요를 파악해 다음 달 1일까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장애 대학(원)생의 실질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대학의 적극적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2,000
    • -1.82%
    • 이더리움
    • 3,309,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1.48%
    • 리플
    • 2,137
    • -1.88%
    • 솔라나
    • 132,500
    • -3.85%
    • 에이다
    • 385
    • -3.75%
    • 트론
    • 523
    • +0%
    • 스텔라루멘
    • 231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6.22%
    • 체인링크
    • 14,920
    • -5.33%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