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ㆍ안철수 단일화 결렬...윤석열ㆍ안철수 테마주 일제히 ‘하락’

입력 2022-02-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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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가 결렬 과정을 공개하면서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의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테마주인 NE능률은 전 거래일 대비 6.34%(850원) 내린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윤호중 hy(옛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윤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라는 이유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됐다.

그 외에 윤석열 테마주로 꼽히는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5.61%(685원) 떨어진 1만1550원, 서연은 5.06%(600원) 내린 1만1250원, 웅진은 전 거래일 대비 2.46%(45원) 내린 1785원에 거래 중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테마주도 하락세다.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6.98%(4800원) 떨어진 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는 써니전자는 5.30%(160원) 내린 2860원, 까뮤이앤씨는 2.94%(65원) 내린 214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윤 후보는 안 후보와의 물밑 단일화 협상 전말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 시간까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왔으나 안철수 후보가 오늘 오전 단일화 결렬을 통보해왔다”라고 밝혔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3일 윤 후보에게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에 국민의힘이 난색을 보이자 안 후보는 지난 20일 단일화 제안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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