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 대책반 가동…"무역환경 악화 우려"

입력 2022-02-24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러시아 수출통제 동참…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 위해 대책반 구성

▲우크라이나 군인이 동부 반군 장악 지역 인근서 경계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인이 동부 반군 장악 지역 인근서 경계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한국무역협회가 무역업계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 대책반’을 가동한다.

2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전면전을 감행한 러시아에 미국의 강력한 경제대응이 예고돼 있어 우리 정부도 대러시아 수출통제 등에 나서며 제재에 동참했다.

이에 협회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지의 국가와 교역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반을 즉각 구성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이 있는 경우 무역협회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566-5114)로 접수하면 된다.

대책반장을 맡은 신승관 무역협회 전무는 “러시아는 우리나라의 주요 에너지ㆍ원자재 교역국 중 하나인데 이번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등 기업들의 무역환경이 더욱 악화할 수 있어 우려가 크다”며 “긴급 대책반을 통해 관련 정보 및 기업 동향, 업계 애로, 피해사례 등을 수집해 정부에 건의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7,000
    • +0.15%
    • 이더리움
    • 3,38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52,100
    • +1.97%
    • 리플
    • 1,940
    • +1.36%
    • 솔라나
    • 141,700
    • +1.94%
    • 에이다
    • 300
    • +3.45%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59%
    • 체인링크
    • 16,440
    • +3.27%
    • 샌드박스
    • 51.92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