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훈 두산건설 회장, 120억에 구광모 LG 회장 한남동 주택 매입

입력 2022-02-22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이 매입한 용산구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 (출처=카카오맵 로드뷰 캡처)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이 매입한 용산구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 (출처=카카오맵 로드뷰 캡처)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이 지난해 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소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단독주택을 12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권 회장은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단독주택을 120억 원에 매입했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594㎡, 연면적 321㎡, 지하 1층~지상2층 규모 주택 1동이다.

해당 건물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2011년 69억 원에 매입해 10년간 소유한 주택이다. 고(故) 구본무 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자택과 100여m 떨어져 있다. 해당 주택은 수입 상용차업체 스카니아코리아가 2012년 8월부터 구 회장으로부터 임대해 사용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해당 주택 매입과 관련한 내용은 권 회장의 사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구 회장은 이번에 매각한 단독주택 외에도 우리나라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한남더힐’을 두 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5,000
    • +2.42%
    • 이더리움
    • 2,464,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322,600
    • +6.4%
    • 리플
    • 1,609
    • +1.51%
    • 솔라나
    • 118,100
    • +5.64%
    • 에이다
    • 234
    • +6.3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4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12.95%
    • 체인링크
    • 11,230
    • +2.28%
    • 샌드박스
    • 72.41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