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작년 안마의자 판매량 1만대 돌파...250% '쑥'

입력 2022-02-2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매직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 (사진제공=SK매직)
▲SK매직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 (사진제공=SK매직)

SK매직은 지난해 안마의자 판매량이 처음으로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250% 이상 증가한 수치다.

SK매직이 지난해 안마의자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렌탈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된 88%를 차지했다. 최근 가격 부담이 낮은 렌탈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선보인 69개월 장기 렌탈 서비스로 렌탈 판매량이 전월 대비 200% 이상 늘었다.

렌탈 서비스로 구매 부담이 줄어들자 젊은 층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안마의자 주요 구매층은 30대(38.2%)로 지금까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40대(35.8%)를 처음으로 눌렀다. 20대(7.5%) 구매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인테리어 요소를 강화한 제품을 선보인 것도 판매량 증가에 한 몫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급스러운 감성을 연출하기 위해 출시된 패브릭 소재의 ‘소파형 고급 안마의자'는 월 1000대 이상 팔렸다.

SK매직 관계자는 "지난해 안마의자 시장 규모는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마의자 대중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장기 렌탈 서비스 도입 등 렌탈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테리어 요소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인 게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매직은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마의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6,000
    • +1.44%
    • 이더리움
    • 3,183,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27%
    • 리플
    • 2,054
    • +1.88%
    • 솔라나
    • 128,800
    • +2.71%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34
    • +0.56%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16%
    • 체인링크
    • 14,470
    • +2.7%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