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꺼진 듯…재점화하려면 그리스에서 가져와야”

입력 2022-02-13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출처=USA투데이스포츠 트위터 캡처)
▲ (출처=USA투데이스포츠 트위터 캡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가 폭설로 꺼진 것 같다는 보도가 나왔다.

USA투데이스포츠는 13일 “자사 사진기자가 찍은 여러 사진을 검토한 결과, 성화가 꺼진 것 같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IOC는 베이징 올림픽 조직우원회에 질의했고, 답변은 아직 못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저탄소’를 강조하며 역대 가장 작은 성화를 선보였다. 마지막 주자가 설치물에 성화봉을 가져다 대면 엄청난 규모의 불이 확 타오르는 이전의 올림픽과는 달리, 그저 성화봉을 조형물에 꽂는 걸로 점화식이 마무리됐다.

만약 성화가 꺼진 게 맞다면 이후 과정은 복잡하다.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성화는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태양빛으로 채화된 불꽃만 붙일 수 있다.

신문은 “성화봉송을 거치려면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12,000
    • -2.41%
    • 이더리움
    • 4,581,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2.8%
    • 리플
    • 2,855
    • -2.63%
    • 솔라나
    • 190,700
    • -3.98%
    • 에이다
    • 531
    • -3.45%
    • 트론
    • 453
    • -2.79%
    • 스텔라루멘
    • 313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30
    • -2.99%
    • 체인링크
    • 18,570
    • -2.06%
    • 샌드박스
    • 213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