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영하 11도 주말 강추위…전국에 또 눈

입력 2022-02-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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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토요일인 5일은 중부권을 중심으로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전라권과 충청권에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16~-2도, 최고기온은 -5~4도로 예상된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내외)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서부와 전남북서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권(남동내륙 제외), 충북중·남부, 제주도(산지 제외)가 1㎝ 내외(5㎜ 미만 강수량)고 경기남부서해안과 충남권남동내륙, 전남동부남해안, 경상서부내륙, 서해5도는 0.1㎝ 미만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9도 Δ춘천 -15도 Δ강릉 -8도 Δ대전 -8도 Δ대구 -7도 Δ전주 -6도 Δ광주 -4도 Δ부산 -4도 Δ제주 2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2도 Δ강릉 2도 Δ대전 -1도 Δ전주 0도 Δ광주 1도 Δ대구 2도 Δ부산 4도 Δ제주 5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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