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수도권 설날 오전까지 눈…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입력 2022-01-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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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설날이자 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은 오전까지 눈이 오겠다.

전남권 북부는 새벽까지,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전북은 낮까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서해5도, 울릉도·독도는 2∼7㎝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 울릉도·독도는 1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충청권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1∼5㎝, 전북과 전남권 북부, 경상 서부 내륙은 1∼3㎝의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 북부·대전·호남권·제주권은 오전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4.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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