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에스디바이오센서·휴마시스·래피젠과 자가검사키트 안정적 공급 협력

입력 2022-01-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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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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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수요 급증에 대비한 생산 확대 △국내 우선 공급 협조 △생산·출고량 관련 정보 협조 △가격안정을 위한 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검사·치료 체계가 29일부터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전환되면서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조업체는 자가검사키트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급할 예정이며, 정부는 생산량 확대분을 선별진료소 등에 우선 공급해 무료 검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현재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의 하루 최대 생산가능량(수출물량 포함)은 약 750만 개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석 식약처 차장은 “식약처 코로나19 대응본부의 진단시약팀을 확대ㆍ개편해 자가검사키트를 포함한 진단시약 공급 안정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업체와 방역 당국이 긴밀하게 협조해 충분한 물량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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