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내달 '14조5000억 원' 규모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입력 2022-01-27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4조5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자료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14조5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자료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14조5000억 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16일 매출되는 국고채 2년물 1조 원 중 6000억 원은 '국고01750-2312'로 통합 발행하고, 4000억 원은 '국고00000-2403'으로 신규 발행(선매출)한다. 15일 매출되는 국고채 3년물 2조6000억 원은 '국고01875-2412'로 통합 발행한다.

3월 2일 매출되는 국고채 5년물 2조8000억 원 중 1조6000억 원은 '국고01750-2609'로 통합 발행하고, 1조2000억 원은 '국고02375-2703'으로 통합 발행한다. 아울러 다음 달 22일 매출되는 국고채 10년물 2조8000억 원은 '국고02375-3112'로 통합 발행한다.

14일 매출되는 물가연동국고채 1000억 원은 '물가01125-3006'으로 통합 발행하고, 3월 2일 매출되는 국고채 20년물 8000억 원은 '국고01875-4109'로 통합 발행한다.

8일 매출되는 국고채 30년물 3조9000억 원 중 2조8000억 원은 '국고01875-5103'으로 통합 발행하고, 1조1000억 원은 '국고00000-5203'으로 신규 발행한다. 21일 매출되는 국고채 50년물 5000억 원은 '국고01625-7009'로 통합 발행한다.

전문딜러(PD) 및 일반인은 경쟁입찰 방식 외에 비경쟁인수 방식으로 각 연물별로 경쟁입찰 당시의 최고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일까지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총 2조8000억 원·50년물 제외)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 입찰 낙찰액의 10~30% 범위에서 추가 인수할 수 있다. 각 스트립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3·5년물 2210억 원, 10·30년물 2710억 원, 20년물 1700억 원 범위에서 최대 200억 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기재부는 국고채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년물, 2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3000억 원 수준의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5,000
    • +0.69%
    • 이더리움
    • 3,008,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1.01%
    • 리플
    • 1,989
    • -0.3%
    • 솔라나
    • 123,000
    • +0.49%
    • 에이다
    • 353
    • +1.15%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54
    • -9.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
    • 체인링크
    • 13,650
    • +0.44%
    • 샌드박스
    • 1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