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한 설 선물, 걱정 마세요”···롯데百, 설 연휴 전까지 ‘당일배송’

입력 2022-01-26 06:00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코 앞으로 다가온 설을 앞두고 선물을 아직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서 당일 배송에 나선다.

26일 롯데백화점이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명절 선물 세트 판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명절 선물 세트 매출의 약 20%가 연휴 직전 마지막 4일간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택배 배송의 경우 명절 5~6일 전 접수가 마감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구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직접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명절 연휴 직전까지 선물세트를 당일 배송해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설에도 28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돕는다. ‘바로 배송’은 명절 선물 세트를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km 이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상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당일 배송해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배송 서비스다.

2020년 추석때 본점에 선도입한 후 지난해 설부터는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설을 앞두고 택배 파업이 계속되며 고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은 전문 배송 인력을 확보해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 배송’ 서비스로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세트는 단연 ‘정육’과 ‘청과’ 세트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꼽히는 ‘정육’과 ‘청과’ 세트는 부피가 크고 무거워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보다는 배송을 선호하는데다, 일반 가공 상품과 달리 온도 조절과 형태 보존이 중요한 품목으로 대량의 택배 배송보다는 백화점의 전문 배송 서비스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볍고 가족들과 함께 바로 즐길 수 있는 선물들도 명절 연휴 직전에 많이 판매된다. 대표적인 상품은 바로 ‘한과’와 ‘전병’ 등 전통 디저트 세트로 전체 매출의 약 30%가 마지막 3일에 집중돼 있다. 비교적 무게가 가벼워 구매 후 고객들이 직접 들고 가기 좋을뿐 아니라, 선물을 받는 사람과 보낸 사람이 선물 후 그 자리에서 바로 함께 먹으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프리미엄 밀키트’도 연휴 준비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외식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자 집에서도 레스토랑에 방문한 것처럼 고급스럽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밀키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늘려 준비했다.

조용욱 롯데백화점 Fresh Food 부문장은 "선물하시는 분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에도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롯데백화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38,181,000
    • +1.07%
    • 이더리움
    • 2,51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46,500
    • -1.87%
    • 리플
    • 521.3
    • -0.19%
    • 라이트코인
    • 87,800
    • -2.39%
    • 에이다
    • 661.7
    • -0.36%
    • 이오스
    • 1,705
    • -0.87%
    • 트론
    • 108.8
    • +5.32%
    • 스텔라루멘
    • 169.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000
    • +0.15%
    • 체인링크
    • 9,015
    • -2.38%
    • 샌드박스
    • 1,755
    • +5.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