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792.01에 마감…13개월만에 2800선 밑돌아

입력 2022-01-24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13개월 만에 2800선 아래를 밑돌았다. 코스피지수가 2800선 아래를 밑돈 건 2020년 12월 29일(장중 저가 2792.06)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종가기준으로는 2020년 12월 23일(2759.82)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들어 지난 17일 2900선이 무너진 이후 5거래일 만에 2800선 마저 붕괴됐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2.29포인트(1.49%) 하락한 2792.0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5929억 원어치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70억 원, 4352억 원어치 물량을 쏟아내자 지수는 맥없이 무너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1.83%)과 LG전자(0.37%)가 상승세를 보였다. LG화학(-3.31%), 포스코(-2.66%), KB금융(-2.49%)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15%), 의료정밀(0.20%) 등이 오름세였다. 섬유의복(-3.62%), 철강금속(-3.20%), 운수창고(-2.91%), 기계(-2.55%)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5포인트(2.91%) 내린 915.40을 나타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17억 원, 425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40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씨젠(4.32%), 셀트리온헬스케어(1.95%), LX세미콘(0.93%) 등이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8.85%), 펄어비스(-7.89%), 에코프로비엠(-7.70%), 위메이드(-5.99%) 등은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3,000
    • -0.78%
    • 이더리움
    • 2,95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445,000
    • -1.16%
    • 리플
    • 1,964
    • -1.16%
    • 솔라나
    • 121,200
    • -1.06%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383
    • +1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0.49%
    • 체인링크
    • 13,450
    • -1.1%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