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광주 붕괴 사고 수습 위한 ‘비상안전위원회’ 설치

입력 2022-01-20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몽규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수습과 피해보상을 위한 ‘비상안전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기구는 이방주 제이알투자운용 회장(전 현대차 사장 및 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현대산업개발 역대 사장단도 참여해 범 그룹 차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비상안전위원회는 광주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 지원에 전력을 기울인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피해보상기구를 구성해 피해자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한다. 회사의 건설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CSO(최고안전관리자) 도입과 경영진 쇄신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현대산업개발은 시공감시단도 이른 시일 내 구성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시공감시단은 현대산업개발 건설현장의 시공 적정성과 안전성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경구, 조태제(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5,000
    • +2.58%
    • 이더리움
    • 3,076,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33%
    • 리플
    • 2,083
    • +3.22%
    • 솔라나
    • 130,200
    • +3.58%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1.49%
    • 체인링크
    • 13,480
    • +2.74%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