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보관금 9.5조원…17% 증가

입력 2022-01-16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장외파생상품거래 담보(증거금) 보관 금액이 9조4621억 원으로 전년 말(8조678억 원) 대비 1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채권이 7조7330억 원으로 전체 담보의 81.7%를 차지하고 그 외 상장주식 1조1242억 원(11.9%), 현금 6049억 원(6.4%)으로 구성됐다.

국고채 6조9978억 원(90.5%)과 통안채 4424억 원(5.7%) 등이 채권 담보 대부분(96.2%)을 차지했다.

전체 담보 중 변동증거금 보관금액은 9조1475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3.4% 증가했다.

개시증거금은 작년 9월부터 최초로 보관을 시작해 12월 말 기준 3146억 원을 보관 중이다.

예탁결제원은 국내외 금융기관과 계좌관리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어 향후 개시증거금 보관금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30,000
    • +3.39%
    • 이더리움
    • 3,341,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14%
    • 리플
    • 2,064
    • +3.46%
    • 솔라나
    • 127,900
    • +5.79%
    • 에이다
    • 395
    • +6.47%
    • 트론
    • 471
    • -1.46%
    • 스텔라루멘
    • 244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7.12%
    • 체인링크
    • 13,900
    • +4.7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