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입력 2022-01-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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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임직원들이 12일 열린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임직원들이 12일 열린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14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2022년도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중대재해 0(ZERO) △3대 안전 ·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 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 및 지원 등을 목표로 정했다.

구체적인 추진계획으로 △CEO 안전경영 강화 △부서별 연간 안전·보건계획 수립 및 분기별 이행 보고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확장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컨설팅 △보건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협력업체 KOSHA-MS 구축 및 컨설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또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운영해오다가 지난해 5월 새로운 규격인 ‘KOSHA-MS’로 인증 전환했다. KOSHA-MS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시스템이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는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완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중대 산업재해를 포함해 재난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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