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장초반 1197원대… 당국 개입 가능성에 하락세

입력 2022-01-11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원ㆍ달러 환율이 1197원 대에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원 내린 달러당 1197.20원이다.

환율은 1.6원 내린 1197.5원에 출발해 장 초반 1196.5∼1197.9원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예고로 1204원까지 오르던 환율이 저항선에 부딪히며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니다.

전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 움직임을 각별히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날 환율 상단이 일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성수품 이외에 유가 등 원자재, 가공식품 및 외식 가격 등을 적극 모니터링 해 물가 파급 영향을 해야 한다"며 "이와는 별도로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도 각별히 모니터링 해 달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08,000
    • +3.07%
    • 이더리움
    • 3,561,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9%
    • 리플
    • 2,167
    • +2.46%
    • 솔라나
    • 130,800
    • +0.77%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7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1.09%
    • 체인링크
    • 14,200
    • +2.3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