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4275억 원' 채권 회수…공사 전환 이후 최대실적 달성

입력 2022-01-10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4275억 원 규모의 채권을 회수해 공사 전환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HUG는 지난해 ‘완주 이서 공동주택’ 및 ‘사천 흥한 에르가 2차’ 환급사업장을 매각해 약 916억 원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세보증금봔환보증 채권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전담팀을 신설해 채무자별 특성을 고려한 채권관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세보증금봔환보증 채권 잔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악성 다주택채무자를 대상으로 총 649억 원을 회수해 실적이 2020년(164억 원) 대비 4배 가량 늘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최근 급증하는 개인보증 채권의 회수를 위한 혁신적 방안을 마련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채무자의 재기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72,000
    • +2.66%
    • 이더리움
    • 2,486,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3.33%
    • 리플
    • 1,621
    • +1.31%
    • 솔라나
    • 119,600
    • +4%
    • 에이다
    • 236
    • +3.06%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5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76%
    • 체인링크
    • 11,430
    • +2.88%
    • 샌드박스
    • 73.03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