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열린민주당 합당 당원투표 시작

입력 2022-0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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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협상 대표단 상견례에서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왼쪽부터), 열린민주당 협상단장인 정봉주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협상대표인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 협상 대표단 상견례에서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왼쪽부터), 열린민주당 협상단장인 정봉주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협상대표인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이 7일부터 열린민주당 합당 안건에 대한 권리당원 찬반투표를 한다.

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12월26일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통합을 추진한다는 합의문에 서명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4일 동안 열린민주당 합당 안건에 대해 권리당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권리당원은 투표 기간 내 PC나 모바일을 통해 투표사이트에 접속해 찬반을 선택하면 된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결과 합당 찬성이 절반을 넘으면 오는 12일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합당 안건을 의결한다. 오는 14일에는 민주당·열린민주당 합동 회의에서 합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석은 현재 169석으로 열린민주당(3석)과 합당하면 172석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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