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제도 혁신, 미룰 수 없어…아낌없는 지원 바란다”

입력 2021-12-30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신년사 발표, ‘회원 밀착형 지원서비스’ 강화 밝히며 제도 혁신 주문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30일 신년사를 발표하며 “경제 시스템과 제도 혁신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새 정부에 제도 혁신을 주문했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4차 산업 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벤처기업들이 무한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우리 경제와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새 정부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혁신기업과 전통산업 간의 갈등이 고조됐다”며 “전 업종에 걸친 기술 인력의 심각한 구인난과 함께 주 52시간제 도입 등 경직된 노동 정책 적용은 벤처기업에 인력난을 가중했다”고 짚었다.

강 회장은 “벤처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해에도 회원사들의 또 다른 도전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특히 자금ㆍ마케팅 분야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회원 밀착형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과 대학창업을 촉진해 혁신 창업생태계를 진전시킬 것이다. SW(소프트웨어) 분야 등 현장에서 부족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도 경주하겠다”며 “협회도 대한민국이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혁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 정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94,000
    • -0.59%
    • 이더리움
    • 3,41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83%
    • 리플
    • 2,109
    • -0.24%
    • 솔라나
    • 126,600
    • -0.71%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7
    • +1.84%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58%
    • 체인링크
    • 13,610
    • -1.0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